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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친환경 체험 "쓸모"
초ㆍ중ㆍ고체험
쓸모체험: 만들기(60분)
쓸모없는 장난감으로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업싸이클링 활동으로
버려진 플라스틱 장난감을 분해, 세척, 소독해서 색깔별로 분류해 놓았습니다.
분류해 놓은 플라스틱 조각을 이용해 세상에 유일한 장난감을 만들어
이름과 스토리를 붙여주는 창의적인 체험 활동입니다.
예술교육
자원 재활용을 넘어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활동으로 쉽고 친근하게
예술을 경험합니다.
환경교육
버려진 장난감을 통해 자원 순환의 필요성과 지속 가능한 환경의 중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소통과 공감
직접 만든 작품에 이름을 짓고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타인과의 소통과 공감의
폭을 넓힙니다.
창의교육
분리된 장난감을 이용해서 세상에 하나뿐인 자기만의 장난감을 만들며
창의교육을 할 수 있습니다.
쓸모체험이 탄생한
이유와 필요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분류된 플라스틱을
이용하여 자기만의
장난감을 만듭니다.
장난감에 이름을
붙이고 발표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완성된 장난감을
포장하여 집으로
가져갑니다.
쓸모체험: 분 해(60분)
고장난 장난감을 분해하여 장난감 속에 무엇이 들었는지,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펴보고,
분해한 조각들을 재질별로 분리합니다.재질별로 분리된 조각들은 재활용 할 수도 있고
쓸모 체험 재료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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